(에베소서 4장 / 개역개정)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오늘 하루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감을 기억하며 우리의 입술의 말과 고백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과 고백이 되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로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오직 서로의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선한 말을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하고 무엇보다 우리의 입술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도 있고 근심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구원의 인치심을 받은 복된 자녀들답게 경우에 합당한 말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서로의 삶을 윤택하게하는 더드림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